국내 외 리콜, 안전사고

국내 외 리콜 안전사고

가우도 짚트랙 또 사고 발생

웹관리팀 | 2020.10.14 15:06 | 조회 218
가우도 짚트랙에서 사고가 또 발생되었습니다. 

4살 어린이에게 맞는 헬멧이 없어 비착용상태로  탑승하여 랜딩시 구조물등에 부딛쳐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

다음은 동아일보에서 발췌한 기사입니다


전남 강진군의 관광명소인 가우도 집트랙을 이용하던 4살 여자아이가 안전사고로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홈페이지 ‘군수에게 바란다’에는 가우도 집라인 사고발생 이후 업체와 군의 대처 소홀을 하소연하는 글이 올라왔다.

올해 4월18일 주말을 맞아 가우도를 찾았다는 A씨 가족은 가우도 출렁다리를 건너 가우도 정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위해 집트랙을 탔다고 한다.

A씨는 4살 된 딸과 집트랙 탑승장에 올랐으나 업체 측은 어른은 안전보호를 위해 안전모를 쓰도록 했지만, 아이는 맞는 크기가 없다며 안전모를 씌우지 않았다.

별 다른 안전교육 없이 ‘중간에 정지될 수 있지만 그럴 경우 밑에 대기중인 직원이 도와준다는 것과 안전보호 장치가 얼굴에 부딪힐 수 있으니 손을 쭉 뻗어야 한다는 것’이 전부였다.

이에 대해 강진군은 “사고 발생 이후 업체 대표와 직원 등은 4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사고 피해자에게는 업체가 가입한 보험회사에서 보상이 이뤄졌다”고 해명했다.

이어 “바람에 의해 제동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부딪히는 경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보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